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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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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한울원전 4호기 18차 계획예방정비 착수…7월 중 발전 재개

한울원전 4호기 18차 계획예방정비 착수…7월 중 발전 재개

경북 울진군에 있는 한울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18일 오전 10시 18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한울본부에 따르면 한울 4호기가 61일간 연료 인출과 재장전, 제어봉 집합체 및 DBA용 PAR 교체, 주발전기 차단기 설치, 화재 방호체 내화성능 개선 등의 정비·점검을 받는다.한울 4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등을 거친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오는 7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
장미꽃 물든 포항…영일대 해상공원·형산강 장미원에 향기 가득

장미꽃 물든 포항…영일대 해상공원·형산강 장미원에 향기 가득

경북 포항시의 시화(市花)인 장미 향기가 도심을 뒤덮었다.18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상공원 장미원에서는 수천 송이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고 있다.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영일대 장미원은 4200㎡에 6000여본의 다양한 장미가 식재돼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장미원에서도 개화가 시작되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형산강 둘레길을 따라 조성된 이곳은 1800㎡에 30여 종의 다양
"청춘남녀 모여"…경주시 '두근두근 셀렘의 시작' 6월 진행

"청춘남녀 모여"…경주시 '두근두근 셀렘의 시작' 6월 진행

경북 경주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청춘 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2024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미혼 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취미와 체험활동을 매개로 결혼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첫 회 때 16쌍이 매칭돼 1쌍이 결혼에 골인했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에 성공한 커플에게는 20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경주시는 경주에 거주하거나 경주 소재 기업에 재직하는 미혼남녀 30명을 모집해 6월 중 전문
"벌써 여름"…낮최고 34도 무더위 속 '봄나들이' 인파 북적(종합)

"벌써 여름"…낮최고 34도 무더위 속 '봄나들이' 인파 북적(종합)

5월 셋째 주 휴일인 17일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치솟는 등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시민들은 따가운 햇볕을 피해 시원한 숲길과 바다를 찾거나 도심 속 정원과 축제장을 방문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이 31도 가까이 오른 전북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의 치명자산성지평화의전당은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시민들로 북적였다.시원한 나무 그늘에 색색의 돗자리를 편 나
"폭염 왔나 봐요" 시민들 포항 송도·영일대해수욕장 바닷물에 '풍덩'

"폭염 왔나 봐요" 시민들 포항 송도·영일대해수욕장 바닷물에 '풍덩'

"벌써 폭염이 찾아온 것 같아요.""5월에 벌써 이만큼 더운데 올여름에는 기온이 얼마나 올라갈지 걱정이 되네요."17일 경북 포항시 송도와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때 이른 더위에 놀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웃통을 벗은 채 바닷물에 뛰어든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영일대해수욕장에서 만난 40대 가족은 "어제와 오늘 승용차 온도계는 30도를 넘었다"며 "차량 에어컨을 틀지 않고서는 다니기 힘들 정도였다"고 했다.영천에서 온 한 관광객은 "바닷가에 오니
제비들에게 가게 공간 내 준 상인들, "내년에도 찾아와 줘"

제비들에게 가게 공간 내 준 상인들, "내년에도 찾아와 줘"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 북부시장 상가 처마 밑. 알에서 깨어난 새끼 제비들이 지저귀는 소리로 시끌벅적하다.지난 4월부터 영일대 북부시장 상가 여러 곳에 둥지를 튼 제비들의 새끼 기르기(육추)가 한창이다.이달 초부터 부화를 시작했고 둥지마다 4~6마리의 새끼들이 어미 새가 물고 오는 먹잇감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노란색 입을 한껏 벌려 먹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먹잇감으로는 파리, 곤충, 잠자리 등을 주로 먹고 약 20여일 간의 육추가 끝나
APEC 2025 정상회의 한글 홍보작가 최병익 씨,대구 아영아트센터에서 작품전

APEC 2025 정상회의 한글 홍보작가 최병익 씨,대구 아영아트센터에서 작품전

APEC 2025 정상회의 한글 홍보 작가로 활동했던 남령 최병익 작가의 작품전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아영아트센터에서 열린다.16일 최병익 작가는 전통 서예의 깊이와 현대적 조형미를 함께 담아낸 서예와 한국화 작품 50여 점을 전시한다.최 작가는 APEC 기간 한글 홍보 작가로 활동하며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K-컬처의 뿌리를 보는 듯하다'는 반응을 받은 바 있다.최병익 작가는 "전통은 지키고 시대와 함께 호
포항서 여름나기 준비하는 물총새…100㎞ 속도로 먹이 낚아채

포항서 여름나기 준비하는 물총새…100㎞ 속도로 먹이 낚아채

15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한 냇가에 둥지를 튼 물총새가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암수 한 쌍이 지난달 중순쯤 이곳에 둥지를 튼 후 물고기를 사냥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물총새는 하천가나 하천변 절개지의 흙 벼랑에 구멍을 뚫어 만든 둥지에 5개가량 알을 낳는다.어미가 20일가량 알을 품은 후 부화한 새끼들은 보름 정도 지나 독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물총새는 순간 속도 시속 100㎞ 이상 속도로 물속으로 뛰어들어 작은 물고기나 민물새
아빠 잃은 초1 제자에 매달 15만원…7년 보살핀 담임교사

아빠 잃은 초1 제자에 매달 15만원…7년 보살핀 담임교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알리지 마세요."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단둘이 어렵게 살던 초등생 제자에게 7년간 매달 15만 원을 보내준 한 교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주인공은 포스코 교육재단 소속 포항제철 지곡초교 A 교사다.A 교사의 선행은 2016년 1학년 담임을 맡았던 제자 B 군의 어머니가 포스코 교육재단 이사장에게 보낸 편지로 알려졌다.편지에는 "남편을 잃고 힘든 하루하루 보내던 중 A 교사가 찾아와 '아들을 고교 졸업 때까지 돌봐주고
포항시 타보소 택시 가맹 대상, 오는 18일부터 카카오 택시로 확대

포항시 타보소 택시 가맹 대상, 오는 18일부터 카카오 택시로 확대

경북 포항시가 오는 18일부터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공공택시 앱 타보소 가맹 대상을 카카오 가맹 택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서비스 확대로 기존 타보소. 택시에만 가능했던 호출 서비스를 카카오 택시 1369대를 대상으로 가입을 서두르고 있다.이에 따라 카카오 택시가 타보소. 앱을 통해 호출받을 경우 카카오 측에 별도의 가맹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타보소 택시'는 교통 호출 서비스로 앱으로 가능하고 지역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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