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과 지역 균형 발전"…박 "미래 4년도 탄탄하게 가야"
전 "도민 가난 현실 바꾸려면 새 인물 필요"…본격 선거전 돌입
6·3지방선거 본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이날 창원시 성산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경남지사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행보에 들어갔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파란색 선거 운동복 차림으로 경남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김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취재진과 만나
김 "대통령과 지역 균형 발전"…박 "미래 4년도 탄탄하게 가야"
전 "도민 가난 현실 바꾸려면 새 인물 필요"…본격 선거전 돌입
김경수·박완수·전희영 경남지사 후보 등록…단일화 여부 관심
'부산 북갑' 하정우 43.4%·한동훈 28.1%·박민식 23.1%

'부산 북갑' 하정우 43.4%·한동훈 28.1%·박민식 23.1%

12일 공개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15%포인트(p) 이상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리얼미터가 국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는 43.4%, 한 후보는 28.1%, 박 후보는 23.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없음·잘 모름은 5.1%로 집계됐다.박 후보와 한 후보
전재수 "해양수도 부산" vs 박형준 "5년 성과"…첫 TV토론 격돌

전재수 "해양수도 부산" vs 박형준 "5년 성과"…첫 TV토론 격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의 첫 TV토론은 '해양수도 부산'을 앞세운 도전자와 '5년 시정 성과'를 강조한 현직 시장의 정면 대결로 진행됐다.두 후보는 부산의 미래 비전과 북항 개발, 일자리 정책,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놓고 맞붙었다. 토론 후반에는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엘시티 의혹까지 거론되며 공방 수위가 높아졌다.12일 부산MBC 주최로 열린 부산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전 후보는 모두발언부터 부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동료 놔두고 어찌 퇴선하나"…인질 두달째, 韓선원들의 끈끈한 의리

부산 지역 해운노동계가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사인 HMM나무호에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차분히 상황을 살펴보며 조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6일 부산에서 만난 전정근 HMM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나무호를 포함한 다른 선박들도 생각보다는 큰 동요 없이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전 위원장은 “현장에 있는 선원들이 교대를 신청했다가도 동료들만 놔두고 갈 수 없다며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
"꿈자리 안 좋더니만"…10년 도피범, 문 열자마자 검찰에 잡혔다

"꿈자리 안 좋더니만"…10년 도피범, 문 열자마자 검찰에 잡혔다

부산지검은 재판에 고의로 불출석한 피고인들을 집중적으로 추적해 최근 6개월간 50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검찰청 집행관들은 그동안 법원으로부터 발급받은 영장을 집행하며 형사재판 절차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특히 검찰은 최근 법원의 불구속 재판 운영 방침을 악용해 재판에 고의로 출석하지 않는 피고인들에 대한 추적·검거를 강화하고 있다.검찰은 휴대전화 사용 명세 분석과 디지털 생활 반응 추적, 장시간 잠복 수사 등을 통해 최근
[지선 D-30] 진주시장, 보수 분열·민주당 파열음 '혼전 양상'

[지선 D-30] 진주시장, 보수 분열·민주당 파열음 '혼전 양상'

경남 진주시장 선거가 탈당, 무소속 출마, 후보 교체 요구 등으로 혼전이 예상된다.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국민의힘 한경호, 진보당 류재수, 우리공화당 김동우, 무소속 조규일 등 5명 후보가 경쟁할 전망이다.진주는 그동안 진보 진영에서 시장과 국회의원(진주 갑·을)이 당선된 적이 없을 정도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다.'국민의힘 공천은 당선'의 공식도 일반화됐지만 올해는 변수가 감지된다.국민의힘에서는 5명의 예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부산 노동절대회 5000명 참석…"원청교섭·노동기본권 쟁취"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처음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1일 부산에서도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소방서 인근 전포대로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했다.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노조 조합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집회는 문화공연과 발언,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지난달 20일 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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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내성지하차도에 단차발생…진입로 통제

부산 동래 내성지하차도에 단차발생…진입로 통제

부산시는 17일 오전 9시18분부터 동래구 내성지하차도 명륜방향 진입로 2개 차선을 통제한다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밝혔다.이번 차선통제는 지하차도 진입로에 단차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부산시는 상황조치 전까지 안전운전을 당부했다.한편 해당 지하차도는 남해고속도로까지 연결된 제2만덕터널로 통하는 내성교차로, 금정산국립공원 주요 출입로인 금강공원, 롯데백화점 동래점 등이 인접해 주변도로의 정체가 예상된다.
"못 배운 X" 관리사무소 직원 모욕 혐의 40대 2심서 무죄

"못 배운 X" 관리사무소 직원 모욕 혐의 40대 2심서 무죄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모욕적 발언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주연)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의 항소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작년 9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리업무를 맡은 B 씨에게 "어디 입주민한테 싸가지없이 행동하느냐. 못 배운 X"이
'K리그2 선두' 부산 조성환 감독 "마냥 행운으로 돌리면 섭섭해"

'K리그2 선두' 부산 조성환 감독 "마냥 행운으로 돌리면 섭섭해"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K리그2 선두를 질주 중인 K리그2 부산아이파크의 조성환 감독은, 개막 후 내내 "아직 보완할 것이 많은 부족한 팀"이라거나 "조금은 우리에게 운이 따르고 있다"며 호들갑을 경계하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했다.하지만 그러면서도 "많은 이들이 부산이 언제까지 잘 하려나 물음표를 가지고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그런 시선에 오기도 생기고, 증명해 보이고 싶기도 하다"는 야심도 숨기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부산은 계속해서 '느낌표'
[사건의 재구성] '아버지 영정사진'이 부른 비극…40대 아들의 보복 살인

[사건의 재구성] '아버지 영정사진'이 부른 비극…40대 아들의 보복 살인

"누구야?"2011년 2월 7일 오후 12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의 한 빌라. 70대 남성 박 모 씨는 집 초인종 소리를 듣고 현관문을 열었다.문밖에는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 A 씨가 서 있었다. A 씨는 점퍼 주머니에 과도를 숨긴 채 박 씨의 집을 찾아왔다.박 씨가 문을 열고 나오려는 순간 A 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박 씨의 가슴 부위를 향해 휘둘렀다. 그러나 칼날은 옷에 걸려 부러졌다.박 씨가 밀치며 저항하자 A 씨는
부산 북갑에 후보 등록한 하정우·박민식·한동훈…민심도 '세 갈래'

부산 북갑에 후보 등록한 하정우·박민식·한동훈…민심도 '세 갈래'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맞붙은 부산 북구갑은 이번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여야의 유력 인사들이 한꺼번에 출격하면서 전국적 관심이 쏠린 가운데 후보자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은 지난 16일 구포시장과 덕천동 젊음의 거리, 만덕지기 마을축제 현장에서 뉴스1과 만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는 엇갈렸다.선거에 무관심하거나 냉소적인 시선도 적지 않았지만, 후보들의 면면을 꼼꼼히 살피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일)…대체로 맑음, 낮 최고 28~33도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일)…대체로 맑음, 낮 최고 28~33도

17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최고 28~33도까지 오른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창원 16도, 김해 14도, 밀양 15도, 합천 13도, 함양 12도, 진주 14도, 남해 15도로 전날보다 1~5도 높다.낮 최고기온도 부산 28도, 창원 31도, 김해 32도, 밀양 33도, 합천 33도, 함양 33도, 진주 32도, 남해 31도로 전날보다 1~3도 높다.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
송언석, 정원오·전재수 도덕성 정조준…"4명 폭행에 까르띠에 수수"

송언석, 정원오·전재수 도덕성 정조준…"4명 폭행에 까르띠에 수수"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6일 충북 영동과 보은을 잇따라 찾아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까르띠에 시계 수수 의혹 등을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도덕성을 정조준했다.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정원오 후보를 향해 "판결문에 시민 두 사람, 그다음에 경찰관 두 사람, 총 4명을 폭행했다고 하더라"며 "모처에서 술 먹고 그랬다는 것 아닌가. 그
후보 등록 후 첫 주말…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마을축제 참석(종합)

후보 등록 후 첫 주말…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마을축제 참석(종합)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6일 후보자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이해 지역 행사장에 나란히 모여 표심 공략에 나섰다.세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린 만덕지기 마을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현장에 이른 시간 도착한 하 후보는 부산 사투리로 주민들에게 말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고, 셀카를 요청하는 주민들에게 일일이 응하며
한동훈 "부산 북갑 선거로 대한민국 보수 재건…반드시 승리"

한동훈 "부산 북갑 선거로 대한민국 보수 재건…반드시 승리"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16일 "이번 선거는 명분과 지향점이 명백하다"며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보수를 재건해서 되살리자는 것"이라고 말했다.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린 만덕지기 마을축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구에서의 제 여정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후보는 "북구는 지난 20년간 잃어버린 20년을 보냈다. 제가 북구를 새로운 발전의 장으로 이끌 것"이라며 "북구를
하정우, 박민식·한동훈 공세에 "북구 발전 문제라면 얼마든 대답"

하정우, 박민식·한동훈 공세에 "북구 발전 문제라면 얼마든 대답"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6일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공세에 대해 "어떻게 북구를 잘 발전시킬 것인가로 질문을 주면 얼마든 대답할 용의가 있다"고 반박했다.하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만덕동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린 만덕지기 마을축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 발전과는) 전혀 상관없는 논의는 북구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에 북구 주민을 더 만나 의견을 듣는 데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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