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캐리비안베이 女탈의실 불법촬영 20대, 파도풀서 추행도 했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가발 등으로 위장하고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가 파도풀 안에서 여성을 추행하는 범죄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A 씨의 강제추행 혐의 또한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에서 여성의 엉덩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본 여성은 이를 직원에게 알렸고,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입건됐다. A 씨는 지난 7월 30일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들어 이근홍 기자 2026-08-26 09:10 “감형 실화냐”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 살해’ 친모 항소심서 무기→35년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 부장판사)는 25일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4)씨에게 원심의 무기징역보다 낮은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친부 B(36)씨는 1심과 같은 징역 4년 6개월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범행이 잔혹하고 중대하지만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살해로 보기 어렵고, 범행 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 점, 형사처벌 전 이승주 기자 2026-08-26 09:10 줄기 밖에 없는 야자수에서 목을? 장미란 씨 사망 미스터리 일파만파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의 사인을 두고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이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현지 지형과 야자수 특성을 잘 아는 주민과 네티즌들은 현장 상황을 근거로 타살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장미란 씨 시신 발견에 대한 경찰 수사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잇따랐다.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일대의 농장 환경과 카나리아 야자수의 구조가 여성 혼자 극단적 선택을 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김무연 기자 2026-08-26 07:12 ‘장미란 씨 실종’ 문책…제주서부서 지휘라인 4명 대기발령 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현직 경찰관 사건과 관련해 경찰 지휘라인 4명이 모두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25일 제주서부경찰서의 장기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고 당시 서장과 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 등 4명을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적절한 지휘가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휘라인에 사건 처리에 대한 책임을 묻는 한편 구체적인 지휘·감독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김무연 기자 2026-08-26 06:14 새끼 고양이 4마리, 빌라 5층서 던져 죽인 외국인 경남 김해에서 새끼 고양이 여러 마리를 건물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김해중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김해시의 한 빌라 5층에서 생후 약 2개월 된 새끼 고양이 4마리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애완동물 가게나 SNS 등을 통해 고양이들을 구입하거나 분양받은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우울증이 있으 김무연 기자 2026-08-26 05:27 공원 벤치에 앉아있던 모르는 사람 목조른 20대…검찰 송치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공원에서 일면식 없는 사람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로 2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세종남부경찰서는 처음 보는 사람의 목을 조르고 다른 행인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A(20대)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쯤 세종시 산울동의 한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있던 시민 뒤에 접근해 팔로 목을 감아 조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앞서 같은 날 인근 식당 앞에서 행인에게 시비를 걸고 얼굴을 때려 치아 2개를 부러뜨린 혐의도 있다. 두 피해자는 모두 A씨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유현진 기자 2026-08-26 00:47 女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 뿌리고 용변 몰카 사회복무요원, 징역 8개월 상가 여자화장실을 불법 촬영하고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회복무요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25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21)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 관련 기관 각 5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했다. 강 판사는 “김 씨는 수개월간 여자화장실에 침입했고 하루 동안 피해자 4명을 촬영했다”며 “휴지에 캡사이신을 묻혀 상해를 입히는 가학적이고 위험한 행동도 했다“고 질타했다. 다만 피해자들과 합의했고, 이근홍 기자 2026-08-26 00:23 지인 아내 성추행 혐의…현직 경찰관 긴급체포 지인의 아내를 추행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긴급체포됐다. 25일 경북경찰청은 술자리에서 지인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경주경찰서 소속 A경사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지난 23일 지인들과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지인의 아내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경사를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범행 내용과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유현진 기자 2026-08-25 23:46 아내 외도 의심…감금한 것도 모자라 달군 공구로 가학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폭행하고 감금한 뒤 신체에 화상을 입힌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중감금치상 혐의를 받는 전 모 씨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전 씨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도구를 이용해 결박한 뒤 화장실에 가둔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공구를 달군 뒤 아내의 신체에 대어 중상을 입힌 혐의도 적용됐다. 경찰은 자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전 씨를 붙잡았다. 전 씨는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직후 전 씨 김무연 기자 2026-08-25 22:47 유흥주점 여사장 때렸다 감옥 간 50대男, 가석방 해줬더니… 과거 폭행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가석방된 50대 남성이 당시 피해자를 다시 찾아가 협박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정문경)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55)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는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사건 발생과 전후 경위, 피고인의 발언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며 “피해자가 피고인에게 들었다는 말은 ‘앞으로 몸 관리 잘해 김무연 기자 2026-08-25 22:00 [속보]대전 중학교서 여중생 추락…병원 이송 대전의 한 중학교에서 재학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6분쯤 서구 도안동의 한 중학교에서 이 학교 재학생 A양이 건물 3층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들은 통증을 호소하는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양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소방 당국에는 학생이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학교 측을 상대로 사고 당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유현진 기자 2026-08-25 21:52 [속보]한국 유학 온 20대 여대생 숨진채 발견…30대 용의자 검거 경북 경산시의 한 외국인 유학생이 대구로 이동한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산시 한 대학원에 유학 온 중국인 여성 A(25)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21일 접수됐다. 해당 여성은 실종 당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 소재 동대구역으로 이동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범죄 혐의를 포착하고 25일 용의자 B(남·30대) 씨를 특정했다. 경찰은 경산시 하양읍의 B 씨 주거지에서 숨져있던 A 씨를 발견했다. 이날 오후 7시 29분쯤 경산시에서 B 유현진 기자 2026-08-25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