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후방ㆍ예비 전력 보강
군 관계자는 12일 주한미군 병력과 장비 감축을 비롯해 그 동안 미군이 맡아왔던 대북억제 10대 임무가 한국군으로 이관되는 상황에 대비하고 유사시 후방지역 자원 을 실전에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장비를 보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군은 우선 향토사단 기동타격대의 기동력과 반응력을 높이기 위해 차륜형(바퀴형) 장갑차를 배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예비군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카빈소총인 개인화기를 M16, 72만 여 정으로 모두 교체키로 했다.
한편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은 한ㆍ미간 진행중인 주한미군 감축일정 연기협 상이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낙관했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11일 보도했다.
<진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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