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급 장교
장성급 장교(將星級 將校)는 군대를 지휘, 통솔하는 우두머리의 장교 계급이다. 육군, 공군, 해병대의 장성급 장교를 부르는 칭호는 장군(General, 將軍)이라고 하며, 해군, 해안경비대의 장성급 장교를 부르는 칭호는 제독(Admiral, 提督)이라고 한다. 비교적 대규모 군대의 지휘관에게 관직 또는 칭호로 주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군벌 지휘관의 지위를 가리키기도 한다. 장성급 장교는 장교로서 완성된 신분이다.
별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로서 군에서의 모든 경륜을 익힌 완숙한 존재임을 상징하며, 위관급 장교의 다이아몬드는 지하를, 영관급 장교의 대나무는 지상을, 장성급 장교의 별은 우주를 의미한다.
어원
편집용도
편집전속부관
편집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면 장성급 장교가 되고, 장성급 장교의 경우 경호원이자 비서의 개념인 전속부관이 따라다니게 된다.
이때, 전속부관의 계급은 장성 계급 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준장의 경우 소위 또는 중위, 소장의 경우 중위, 중장의 경우 대위, 대장의 경우 소령 전속부관이 존재한다.
또한, 전속부관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보좌하는 장성과 임관구분이 동일하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장성급 장교가 육사 출신일 경우 전속부관 역시 육사 출신 장교가 임명되고, 장성급 장교가 학사 출신일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전속부관에 학사 출신 장교가 임명된다.
이는 전속부관이 자신이 모시는 지휘관을 쉽게 보좌하기 위해서이다.
근대 이후의 장군
편집근대 이후의 군대에서는, 육군, 공군 또는 해병대에서,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또는 오성장군) 등의 장성급 계급에 해당하는 사람의 칭호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타국의 군대에 대해서 영어로 'General' 정도 되는 계급 또는 지위를 가진 사람에 대해 '장군'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군인 계급 참조) 참고로, 장군이라는 용어는 편의상 혹은 관습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며, 정식 명칭은 장성(將星) 또는 장관(將官)급 장교이다. 여기서 장관은 행정부서의 장관(長官)과는 다른 개념이다. 해군 및 해안경비대 등의 조직의 동 계급에 대해서는 제독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러시아 해군 등에서는 해군 장성들 중 항공과 육전 인원의 경우는 제독이 아닌 장군이라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