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서울市立大學校, University of Seoul)는 1918년 일제강점기때 설립된 경성공립농업학교를 전신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공립 종합대학이다. 국문 약칭은 시대(市大), 시립대(市立大) 혹은 서시대(서市大)를 사용하며, 영문 약칭으로는 UOS라 칭한다.
| University of Seoul | |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 모습 | |
| 서울市立大學校 | |
한국어 표어 |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 |
|---|---|
| 건학이념 | 의리 |
| 종류 | 공립 종합대학 |
| 설립 | 1918년 5월 1일 |
모기관 | 서울특별시 |
학문 관련 제휴 | OCUC |
| 총장 | 원용걸 |
| 설립자 | 서울특별시 |
| 학교법인 | 서울시립대학교 운영위원회 |
| 학생 수 | 11,764명 (2019년 4월 1일 재학생 기준) |
| 학부생 수 | 9,059명 (2019년 4월 1일 재학생 기준) |
| 대학원생 수 | 2,705명 (2019년 4월 1일 재학생 기준) |
| 교직원 수 | 523명 (2019년 4월 1일 기준)[1] |
| 국가 | |
| 위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북위 37° 35′ 2.1″ 동경 127° 3′ 32.5″ / 북위 37.583917° 동경 127.059028° |
| 규모 | 학부 7개, 학과 28개, 대학원 전공 97개 |
| 언어 | 한국어 |
| 상징물 | 장산곶매, 개나리꽃 |
| 웹사이트 | 서울시립대학교 |

- 1918년 5월 1일 경성공립농업학교 개교
- 1950년 서울농업초급대학 설립 인가
- 1956년 서울농업대학(4년제 정규 일반대학)으로 교명 변경
- 1973년 수의학과 폐과. 정부의 전국 수의학과 통·폐합 정책에 의함.
- 1974년 서울특별시 정책에 따라 도시 관련 학과와 공학 계열 학과 위주로의 개편과 함께 공학과 도시학에 중점을 둔 서울산업대학(일반대학)으로 개편[3]
- 1975년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로 관리 이관
- 1981년 서울시립대학으로 교명 변경
- 1982년 도시행정대학원 개원(現 도시과학대학원, 1999)
- 1987년 종합대학 승격
- 1990년 경영대학원 개원
- 1991년 산업대학원 개원(現 과학기술대학원, 2012)
- 1996년 도시과학대학 신설
- 1997년 서울시민대학 설립(現 평생교육원, 2016), 교육부 실시 「1997 교육개혁 추진 우수대학」 선정
- 1998년 도시과학연구소 설립
- 1999년 예술대학 신설(現 예술체육대학, 2001)
- 2000년 세무전문대학원, 교육대학원 개원
- 2003년 디자인전문대학원 개원
- 2004년 산학협력단 설립
- 2005년 국제교육원 개원
-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 개원
- 2010년 강촌수련원 개원
- 2013년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개원(現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2025)
- 2016년 자유융합대학 신설
- 2018년 개교 100주년 및 개교 100주년 기념관 개관, 도시보건대학원 개원(대한민국 최초 공공의료 보건전문대학원)
- 2019년 학생미래지원센터 개소(現 인재개발실, 2024)
- 2020년 첨단학과(인공지능학과, 융합응용화학과) 신설,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 출범(現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원, 2022), IR센터 신설
- 2023년 시대융합관 준공
- 2025년 서울디자인연구소 개소
- 2026년 인공지능융합대학 신설, 14년 연속 교육부 교육 국제화역량 '우수 인증대학' 선정
교정
편집
서울시립대 캠퍼스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정문까지의 거리는 약 1km이고 회기역에서 후문까지의 거리는 약 800m이다. 후문쪽 길은 주택가를 통과해 복잡한 편이다. 5호선 마장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12~13분 내외로 올 수 있다. 캠퍼스의 크기는 약 426,799 m² 로 서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대학들 중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며 시설로는 대운동장, 하늘못(연못), 자동화 온실,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 테니스장을 비롯한 여러 실내체육관 등과 최근 건립된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 시설을 갖춘 음악관 등이 있다. 주요 건물로는 과학기술관, 본관, 시대융합관, 창의혁신관, 배봉관, 미래관, 중앙도서관, 생활관, 국제학사, 인문학관, 정보기술관, 학생회관, 대강당, 자연과학관, 21세기관, 박물관, 전농관, 건설공학관, 조형관, 음악관, 법학관, 100주년 기념관 등이 있다. 교정 동쪽에 배봉산이 있다.
교정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의 촬영 장소로도 각광을 받는다.[4]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지금은 연애중》, 《여름향기》, 《사랑해, 울지마》, 《마이 프린세스》, 《첫사랑》, 《젊은이의 양지》, 《혼》, 《내일은 사랑》, 《3일의 약속》, 《연애소설》, 《국화꽃 향기》, 《번지점프를 하다》, 《선재업고튀어》등 이루 셀 수 없이 많은 영화와 드라마들이 서울시립대에서 촬영되었다.

장산곶매 동문탑은 1988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총동창회가 1억 5,500만원의 동문 성금으로 건립했다. 장산곶매는 1989년 10월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상징 동물이다. 장산곶매를 받치고 있는 탑의 전체적인 모습은 연필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배움을 상징한다.[5] 교문은 1937년 건립된 것이 폭이 6m였고, 1991년 개축한 교문은 기둥 2개, 문 3개 형태로 폭은 23m였다.[6] 교문은 서울 시민들에게 열린 대학이라는 의미로 개방형으로 바뀌었으며 2010년 12월 9일 정문 진입로에 시대탑이 세워졌다. 시대탑은 서울의 ㅅ, 사람 人을 형상화했고, 걷는 모양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끊임없이 발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7]
건물 번호
편집캠퍼스맵에 나오는 건물 번호이다.
| 번호 | 건물명 | 번호 | 건물명 | 번호 | 건물명 |
|---|---|---|---|---|---|
| 1 | 전농관 | 3 | 건설공학관 | 4 | 창공관 |
| 5 | 인문학관 | 6 | 배봉관 | 7 | 대학본부 |
| 8 | 자연과학관 | 10 | 경농관 | 11 | 창의혁신관 |
| 12 | 학생회관 | 13 | 시대인재관 | 14 | 과학기술관 |
| 15 | 21세기관 | 16 | 조형관 | 18 | 자작마루 |
| 19 | 정보기술관 | 20 | 법학관 | 21 | 중앙도서관 |
| 22 | 생활관 | 23 | 건축구조실험동 | 24 | 토목구조실험동 |
| 25 | 미디어관 | 27 | 대강당 | 28 | 운동장 |
| 29 | 박물관 | 32 | 웰니스센터 | 33 | 미래관 |
| 34 | 국제학사 | 35 | 음악관 | 36 | 어린이집 |
| 37 | 100주년 기념관 | 38 | 스마트연구동 | 39 | 시대융합관 |
| 41 | 실외테니스장 | 81 | 자동화온실 | A | 정문 |
| B | 미래문 | C | 이음문 | D | 하늘문 |
개설 학과·전공
편집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모두 개설되어 있으며, 2026년 기준으로 개설되어 있는 과정은 현재 다음과 같다.
개설 학과·전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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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설 과정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아래 단락의 내용을 참조한다. | |||||||||||||||||||||
학부 과정
편집2026년 기준으로 9개 학부 30개 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대학원 과정
편집연구소
편집교내 기구
편집부속 기관
편집중앙도서관
편집
중앙도서관은 1960년 116평의 건물에 15,000여권의 장서로 출발하여 1977년 10월 중앙도서관으로 위상이 바뀌면서 본격적인 대학도서관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1987년 서울시립대학이 종합대학교로 승격하면서 1,877평을 신축하여 지금의 위치로 이전했다. 1998년 9월 세계화·정보화 시대의 환경변화에 대비한 효율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자정보실이 포함된 1,963평을 증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장서량은 2013년 기준 약 88만여권이다. 1층에는 정기간행물실, 사서과 사무실, 휴게실이 있고, 2층에는 대출실, 3층에는 4개의 열람실, 13개의 스터디룸, 4층에는 논문실, 전자정보실, AV룸, 세미나실 등이 있다.
기숙사
편집중앙도서관에서 더 올라가면 둥근 창문들이 있는 7층 건물이 등장하는데, 이 건물이 기숙사이다. 기숙사는 2006년 8월에 개관하였다. 2인 1실의 방이 총 293개가 있다. 기숙사 우측에 300인 규모의 국제학사도 있다.
국제교육원
편집종합사회복지관
편집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구현을 위해 서울 중랑구 신내동 영구임대단지 지역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
편집강촌수련원
편집서울시민대학
편집대학언론사
편집대학언론사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지식과 교양 증진을 도모하고 구성원간의 의사소통 강화와 더불어 올바른 대학문화 창달에 이바지함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언론사는 1997년 9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교내 언론기구를 통합하여 출범한 우리대학 부속기관으로 산하에 대학신문사, 영자신문사, 대학방송국을 두고 있다. 현재 매년 40여 명의 학생기자와 방송국원들이 주축이 돼 서울시립대신문 및 The UOS Times 발행, 교내방송 송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 산하기관의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립대신문
편집1. 사훈
정확(正確), 인화(人和), 봉사(奉仕)
2. 개관
1964년 8월 13일 《市立農大學報》로 시작한 서울시립대신문은 학생기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대학의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신문사는 《서울시립대신문》 발간을 통해 우리대학 내·외부의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언론의 기본적인 사명을 수행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여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지식과 교양 증진을 도모하고 조직 내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한다.
3. 연혁
대학신문은 1964년 8월 13일 《시립서울농대학보》를 제호로 하여 탄생하였다. 《농대학보》 《산대신문》 《서울산대신문》을 거쳐 1980년대 《서울시립대신문》으로 바뀌었다.[8] 1984년 8월 13일 제222호부터 제호가 한글로 바뀌고 본문 편집이 가로쓰기로 전환됐다.[9] 2010년 3월 3일 제602호부터 신문 판형이 대판에서 베를리너판으로 바뀌었다.
대학방송국(JBS)
편집1. 국훈
깬시각 – 대학인의 첨예한 비판 정신과 순수한 관점 표현
앞선소리 – 대학 문화창달의 기수로서 주도적 방송 실시
진실된 방송 – 인간 삶의 고갱이로서 진실을 알리는 방송
2. 개관
1959년 개국한 대학방송국(J.B.S)은 발 빠르게 학내·외 소식을 전달하고 우리대학 구성원들의 교양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교내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아침, 점심, 저녁 매 30분씩 오디오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뉴스 등 영상 방송을 교내 PDP 및 홈페이지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방송제, 하계·동계 수련회 및 각종 자체 토론회 등의 행사를 주관함으로써 대학방송국의 위상을 높이고 언론인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연혁
대학방송국은 1959년 교환실에서 호출부호 《VOJ》(Voice of Junnong)으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1969년 방송실로 승격되면서 호출부호를 《JBS》(Junnong Broadcasting Station)로 변경하였다. 2004년부터 학생회관에 PDP 텔레비전을 설치하여 영상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대학방송국의 방송은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영자신문사(The UOS Times)
편집1. 사훈
社內에는 사랑이, 新聞에는 眞實이
2. 개관
영자신문사는 대학언론의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의 조화를 추구함은 물론, 그 전달 매체로 국제 공용어인 영어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어 매체의 확산과 시대적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내부 교육체계는 정기자 이상은 토론회, 실무학습(영어, 편집)을 하고 있으며 수습기자는 독해, 영작, 독서토론회 등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3. 연혁
영자신문사는 영어영문학과 내의 소모임으로 1984년 출발하였다. 1986년 학과 내 소모임에서 독립하면서 《The SCU Press》로 개칭하였다. 1997년 《The Seoul Times》로, 2000년 《The UOS Times》로 이름이 바뀌었다. 《News@UOS》로 이름을 바꿨다가 2009년부터 다시 《The UOS Times》로 돌아왔다.
학내 유일의 영어 매체로서 영자신문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 언론
편집학생 단체
편집학생회
편집
총학생회는 재학생들의 투표로 선출되는 중앙학생자치기구이다. 학생총회, 대동제, 전농문화체전, 농활, 새내기 새로배움터, 봉사활동 등을 주최한다. 단과대와 학과에도 학생회가 있고, 학과 행사를 여는 역할을 한다. 총학생회는 1956년 4년제 대학이 된 이후 시작되었다. 1975년 학생회가 폐지되고 학장을 단장으로 하는 학도 호국단이 창설됐다. 학도호국단은 각 학년을 중대로, 각 학과를 소대로 편성하고 안보 교육과 군사 훈련을 하는 군대식 조직이었다. 1980년 3월 학생 대표들은 ‘학생회 부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5일 총학생회 선거를 실시했지만 신군부의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보름 만에 해산됐다. 1985년 2월 문교부가 학도 호국단 폐지를 결정하면서 4월 11일 총학생회 선거가 실시됐고 제21대 총학생회가 10년 만에 건설됐다.[9] 역대 총학생회는 2008년 제44대 Change Up, 2009년 제45대 시대공감, 2010년 제46대 2010 총학생회 등이 있었다. 제46대 2010 총학생회는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 모금, 남아공 월드컵 응원 콘서트, 6월 지방 선거 부재자 투표소 설치 등을 이끌었다.[10][11] 2011년 제47대 동고동락 총학생회는 서울시의 등록금 부당 사용을 비판했고,[12] 학생총회에서 국공립대 법인화 반대를 의결했다.[13]
중앙동아리
편집중앙동아리는 학과와는 독립하여 운영되는 동아리로 동아리연합회라는 학생자치기구를 구성한다. 중앙동아리는 공연, 학술사회, 학술인문, 체육, 교양문화, 종교의 6개 분과가 있으며, 2009년 기준으로 총 49개이다. 중앙동아리 동아리실은 학생회관에 위치하고 있다.
동아리연합회
편집중앙동아리 및 가등록 동아리의 관리, 지원을 맡는 학생자치기구이다. 11월 선거를 통해 구성되고, 각 동아리별로 8명의 선거인단을 선임해 투표를 실시한다. 오직 중앙동아리만 선거인단을 가질수 있으며 가등록동아리는 선거인단을 구성할 수 없다. 각 동아리 대표자들이 모이는 동아리대표자회의는 동아리연합회의 총회 다음으로 가는 최고 의결기구이다. 사실상 총회는 거의 열리지 않으므로 동아리대표자회의가 최고 의결기구라고 할 수 있다. 가등록 동아리 대표도 참석은 할 수 있으나 의결권은 가질 수 없다. 각 분과장과 동아리연합회 집행부로 구성되는 상임위원회도 있다.
학과별 소모임
편집각 학과에는 중앙동아리와 별도로 소모임이 있다. 소모임은 학과의 지원을 받으며, 각 학과와 관련된 학술 활동과 축구, 농구 등의 체육 활동을 한다.
성과
편집특장점
편집서울시립대학교는 도시과학대학을 특성화시킨 최초의 대학이다. 1997년 첫번째 선정 이후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 연속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12년도에는 해외건설 및 도시개발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설립하였다. 그 밖에도 건축 도시공학 조경 환경공학 교통공학 세무학 도시행정학 등의 도시과학분야와 행정학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서울시립대는 2025년 기준 전임교원 확보율(학생정원기준)이 91.6%,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학생정원기준)가 23.84명으로 대한민국 대학 중 매우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4] 한 학기 등록금은 2026년 기준으로 단과대학에 따라 약 216만원(인문대학)에서 약 340만원(음악대학)의 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약 239만원이고,[15] 장학금 수혜율(중복포함)은 107.9%이다.[16] 2025년 기준 78개국 661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교환학생프로그램, 글로벌인턴십, 해외어학연수 등의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기 중 교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및 방학 기간에 참여하는 단기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도 지원금을 늘리고 있어 한층 협력과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부로부터 첨단분야 학과 학생 정원 55명을 승인받아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서울형 혁신의 대표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17]
많은 동문들이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성화 대학인 도시과학대학과 여러 부설 연구소를 통해 서울시의 도시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립대의 환경공학부[18], 세무학과[19], 도시행정학과[20]는 한국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자랑하는 학과이다. 2010년 6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평가받아 교육과학기술부의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21][22] 2015년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재선정되었다. 또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도 선정되었다. 2019년부터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라 대학혁신지원사업 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였고, 2025년에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하여 대학 교육체계의 우수성을 과시하였다.[23]
사회 환원
편집시대인들은 정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기에 이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시대인들은 가난한 이웃에 연탄을 배달하고,[24]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25] 하는 등 봉사활동도 활발하다. 그리고 서울시의 위탁으로 희망의 인문학을 열어 사람들의 정신적 빈곤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행사도 진행하고 했다.[26][27]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서울시민들에게 복지와 행복을 주는 각종 사업으로 봉사하고 있다. 2012년 교내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의 숫자는 3105명이고 이 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28]
평가 순위
편집경향신문의 2010년 대학지속가능지수 학생생활만족지표에서 3위와 등록금 효용과 애교심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에서 드러나듯이, 시대인들은 높은 교육만족도와 애교심을 가지고 있다.[29] 서울시립대는 서강대와 한국외대와 더불어 2012년 대한민국의 의대 없는 최고 3개의 대학 중 하나에 속한다.[30] 기업 관점에서 본 산학협력평가에서 최우수대학에 2년 연속(2013~2014)으로 선정되었고 2015년도에는 우수대학에 선정되었다. 동아일보에서 주관하는 청년드림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에 2년 연속(2013~2014)으로 선정되었고 2015년도에는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에는 국공립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평가를 받았다.[31] 2015년 영국 The Times Higher Educ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대한민국 전체 대학 중 7위, 아시아 전체 대학 중 49위, 아시아 중간 규모 대학 평가에서는 14번째에 랭크되는 등 높은 내실을 갖추고 있다.[32] 2015년 동아일보가 공개한 고교생이 본 대학의 미래 성장가능성 설문조사에서는 성균관대, 연세대에 이어 서울시립대가 3위를 차지하였다.[33] 최근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0위 한 바가 있다.[34] 2015년 행정고시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35]
이후 국내외 대학평가 및 연구성과 평가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6년 QS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전년도 1001–1200위권(국내대학 중 30위)에서 상승한 세계 851–900위권(국내대학 중 25위)을 기록하였으며,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전년도 166위(국내대학 중 24위)에서 향상된 아시아 142위(국내대학 중 22위)에 올랐다. 또한 QS 지속가능성 평가에서는 세계 공동 672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778위 대비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36] 대학 규모나 평판이 아닌 논문의 질적 수준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CWTS Leiden Ranking에서는 2025년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기준 국내 9위를 기록하였다. 해당 순위는 2023년 국내 23위, 2024년 국내 13위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한 결과이다.[37] Nature Index Research Leaders 2025에서는 국내 Academic 기관 기준 25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33위 대비 순위가 크게 상승하였다.[38]
주요 행사
편집새내기 새로배움터
편집일명 '새터'라고 하는 신입생들은 위한 오리엔테이션이다. 매년 2월경에 개최되며, 전 학부, 학과 신입생이 참석하는 큰 행사이다. 새내기들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 레크리에이션이 있다.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학부 학과 신입생과 일부 재학생, 공연 동아리,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학교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이동이 벌어진다. 주로 1일차에 총학생회 주관의 행사가 열리며 2일차에 각 단과대 별로 행사가 열린다.
대동제
편집대동제는 매년 5월 중순에 열리며 3일 동안 진행된다. 2007년 열린 대동제에서는 마라톤, 장산곶매 가요제, SO SWEET(공개 사랑 고백), 심야영화제, 소모임과 동아리 공연, 학과 주점별 안주 대결, 시대골든벨, 교통방송 공개방송 무대, 불꽃놀이 등이 있었다. 2006년에는 101.8미터의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나누어 먹기도 하였다.
인향제
편집인향제는 서울시립대 50여개 중앙동아리가 꾸미는 동아리 축제로 매년 10월경에 개최되고 3일 동안 진행된다. 2007년에는 연묵회(서예), 청문회(문학), 그림누리(서브컬처), 눈동자(사진)의 전시회와 증권연구회의 '글로벌 금융시장의 현황과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이라는 제목의 강연과 동아리퀴즈대회가 있었고, 얼씨구(풍물), 미지림(기타), R.A.H(댄스), 한소래(노래), 검도부, Thrash AL(록), Latino(라틴 댄스), Zephaniah(록), Tru-hz(힙합)의 공연이 있었다.
전농문화체전
편집전농문화체전은 매년 9월에서 10월에 걸쳐 단과대 예선과 전체 본선, 결승이 진행된다. 2007년에는 농구, 축구, 발야구, 피구, 씨름, 수중축구(수면이 발목까지 오도록 물을 채운 경기장에서 하는 축구), 단체 줄넘기 등 총 10개 종목이 열렸다.
총동창회
편집총동창회는 1960년 발족했다. 1978년 한일경농동창회를 결성했고 1988년 10월에는 여성동창회를 창립했다. 1990년 6월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건립을 추진했던 장산곶매 동문탑의 제막식을 했다. 2001년 3월 동문장학회를 창립했다. 매년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겸해 〈시대인의 밤〉 행사를 주최한다. 서울시립대의 구성원 사이의 친목과 장학 사업, 학교 발전 등을 목적으로 한다.
발전기금 재단
편집1997년 7월 “재단법인 서울시립대학교학술연구재단”이 설립되었다. 2003년 11월 “재단법인 서울시립대학교발전기금”으로 명칭과 정관이 변경됐다.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을 따르는 공익재단이다. 학술, 장학금, 시설, 복지, 홍보 등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 구분 | 소속ㆍ직명 | 임기 | ||
|---|---|---|---|---|
| 이사 | 당연직 | 이사장 | 총장 | 재임기간 |
| 상임이사 | 기획연구처장 | 재임기간 | ||
| 이사 | 교무처장 | 재임기간 | ||
| 이사 | 학생처장 | 재임기간 | ||
| 위촉직 | 6인 | 4년 | ||
| 감사 | 2인 | 2년 | ||
등록금
편집등록금은 학칙 제86조에 따라 등록금심의위원회, 교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장이 정하고, 기성회비는 두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성회이사회가 정한다.
등록금심의위원회
편집2010년 1월 22일 개정된 고등교육법 제11조와 2010년 12월 2일 개정된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제2조에 따르면 각 대학은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서울시립대는 2010년 10월 28일 총장과의 대화에서 2010 총학생회가 등록금심의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요구했었다.[39] 대학본부와 동고동락 총학생회의 논의를 거치며 2011년 1월 20일 등록금심의위원회가 구성되었다.[40] 서울시립대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르면 위원회는 학생처장, 기획연구처장, 사무처장, 교수, 총학생회 정·부회장, 단과대학 학생회장 대표 2명, 총장 추천 전문가, 총학 추천 동문, 이렇게 총 10명으로 구성한다. 등록금심의위원회는 의결권이 없지만 학생이 등록금 책정 과정에 정식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현황
편집사진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상 서울시립대학교 대학현황
- ↑ 2026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브로슈어 및 2026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요람
- ↑ 1981년 서울시립대가 사용했던 서울산업대라는 명칭을 서울과학기술대가 다시 사용하면서 혼동을 초래하기도 했지만, 두 대학은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대학이다. 서울과기대의 서울산업대학의 지위는 산업대학이었다.
- ↑ 고득관 (2002년 10월 28일). “아름다운 캠퍼스, 최고의 교육환경, 학비부담도 적어”.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임주혁 (2006년 9월 25일). “〈그때 그 시대〉 시대인 화합의 상징, 동문탑”. 서울시립대신문. 2010년 11월 4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고득관 (2008년 6월 10일). “‘서울시립대’ 하면 떠오르는 것?”. 서울시립대신문. 2010년 11월 4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김태현 (2011년 3월 2일). “우리대학 상징물 제막식과 대운동장 개장식 열려”.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이혜련 (2010년 10월 11일). “우리대학 강촌수련원 개원”. 서울시립대신문. 2010년 10월 2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고득관 (2008년 5월 27일). “장산곶매, 날개를 펴다”. 서울시립대신문. 2010년 11월 3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2010총학생회 1학기 활동보고" 보관됨 2016-03-09 - 웨이백 머신, 《서울시립대광장》, 2010년 8월 27일
- ↑ "제46대 2010총학생회 공약정리" 보관됨 2022-01-21 - 웨이백 머신, 《서울시립대광장》, 2010년 12월 10일
- ↑ 김만중 (2010년 12월 22일). “서울시립대 총학 “등록금으로 서울시 공무원 보너스 안돼””. 민중의소리. 2011년 5월 10일에 확인함.
- ↑ 박종혁; 오새롬 (2011년 4월 11일). “학생총회, 학생들과 소통을 꾀하다”.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5월 10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서울시립대학교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 및 전임교원확보율 정보공시 참고
- ↑ 서울시립대학교 등록금 현황 및 장학금 수혜 현황 공시자료 참고
- ↑ 2026년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브로슈어
- ↑ 2026 서울시립대학교 홍보 브로슈어
- ↑ 강홍준; 김성탁; 이원진; 이충형; 박수련 (2010년 9월 30일). “서울시립·경북대 환경공학 대학원급 교육”. 중앙일보. 2020년 8월 30일에 확인함.
- ↑ 한용수 (2010년 9월 28일). “서울시립대 세무학과가 인기 끄는 이유는”. 대학저널.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방종임 맛있는공부 (2009년 8월 27일). “〈주목! 이 학과〉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조선일보. 2014년 4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김도형 (2010년 6월 9일). “잘 가르치는 대학 11곳 선정, 올해 300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장관석 (2010년 7월 20일). “〈‘잘 가르치는 대학’ 비결 엿보기〉 교육과정 인증제 앞장 서울시립대”. 동아일보.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2026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요람
- ↑ 이혜련 (2009년 3월 2일).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민지형 (2010년 11월 23일). “서울시립대 '김치 2000포기' 어려운 이웃에 전달”. 뉴시스.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한용수 (2010년 11월 19일). “서울시립대 '희망의 인문학 과정', 노숙인 등 273명 수료”. 대학저널.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박만엽; 이광수 (2009년 8월 10일). “희망의 인문학, 대학의 비판적 정신과 실천적 삶”.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1년 4월 21일에 확인함.
- ↑ 김여란 (2013년 1월 11일).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시행 1년… 학생 사회봉사 갑절로 늘었다”. 경향신문.
- ↑ 경향신문2011[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2012 대학평가, 서강대·서울시립대 등 강세
- ↑ “2015~2016 홍보브로슈어”. 2016년 5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일에 확인함.
- ↑ 성균관대·서울시립대…아시아 대학 순위 '껑충', 2014 아시아 대학평가 보관됨 2015-12-08 - 웨이백 머신
- ↑ 고교생이 본 대학 이미지
- ↑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 2015년 9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8일에 확인함.
- ↑ “신문기사”. 2016년 4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3월 23일에 확인함.
- ↑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공식 프로필
- ↑ "서울시립대, '2025 라이덴랭킹' 국내9위"
- ↑ Nature Index Research Leaders 2025
- ↑ 조범근 (2010년 11월 8일). “등록금심의위원회, 등록금 책정 위한 의견수렴의 장돼야”.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4월 20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박종혁 (2011년 3월 2일). “우리대학 등록금 3년 연속 동결”. 서울시립대신문. 2011년 4월 20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당연직 운영위원장이기도 하다.
- ↑ 입학금은 제외한 금액이며 학사공지보관됨 2016-08-25 - 웨이백 머신를 참고했다.
- ↑ 경영학부, 경제학부, 국사학과, 국어국문, 국제관계, 도시사회, 도시행정, 법학부, 사회복지, 세무학과, 영어영문, 중국어문화, 자유전공, 철학과, 행정학과
- ↑ 수학과
- ↑ 환경원예학과, 통계학과, 물리학과, 생명과학과
- ↑ 건축학부, 공간정보, 교통공학, 기계정보, 도시공학, 신소재, 조경학과, 컴퓨터과학, 전자전기컴퓨터, 토목공학, 화학공학, 환경공학
- ↑ 스포츠과학과
- ↑ 산업디자인학과, 환경조각학과
- ↑ 음악학과
외부 링크
편집- 서울시립대학교 - 공식 웹사이트
- 공식 영문 홈페이지 - 공식 웹사이트
- 서울시립대학교 - 페이스북
- 서울시립대광장 학생 커뮤니티
- 서울시립대가자 입학상담
- 서울시립대 언론사
- 서울시립대 총동창회
- 서울시립대 중앙도서관
- 서울시립대 박물관 보관됨 2015-05-12 - 웨이백 머신
- 서울시립대동문 facebook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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