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종합특검,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입건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최근 백원국 전 국토교통부 2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백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에 파
김건희 씨 주가조작 사건 검찰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최근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입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창수 전 검사장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6월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위해 예산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아 구속된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오늘 오후로 예정된 구속 뒤 첫 피의자 조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특검에
◀ 앵커 ▶ 김건희 씨가 의문의 한남동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 개입했던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2차 종합특검이 포착했습니다. 원래 대통령 관저로 낙점됐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의 용도변경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됐는데도, 김
내란중요임무종사 피의자로 2차 종합특검에 소환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조사를 마친 뒤 "충분히 오해를 풀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전 차장은 오늘 오후 6시 50분쯤, 출석 8시간 50분 만에 종합특검 사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관저로 낙점돼 용도 폐지 절차까지 이뤄진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김건희 씨 방문 이후 원점으로 돌아간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특검은 지난 2022년
당대표 선거를 지원받는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260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첫 재판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오늘 오전 10시 김기
◀ 앵커 ▶ 12.3 내란과 관련해 계엄 문건을 보지 못했다고 거짓 증언을 한 혐의를 받아온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정치인 체포 시도를 알고도 국회에 보고할 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내란을 선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은우 전 KTV 원장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은우 전 원장에 대해 "내란선전죄 성립 여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도망이나
김건희 씨가 연루된 도이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 이준수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오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직무유기 및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금지 위반, 위증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핵심 혐의였던 정치인 체포 계획을 인지하고도
12·3 비상계엄 뒤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주요 관련자들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했다는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박종준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 및 군사반란 혐의와 관련해 다음 달 윤 전 대통령을 잇따라 소환합니다. 종합특검팀은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에게 계엄 정당화 메시지 관련 직권남용 혐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낸 재판부 기피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는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형사12-1부에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음달 6일 군형법상 반란우두머리 혐의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출석해 조사받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군형법상 반란죄는 12·3 비
'12·3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잇따라 재판부를 바꿔 달라며 낸 '기피 사건에 대한 기피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는 김
김건희 씨가 과거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
2차 종합특검팀이 수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종합특검은 "계속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들로 인해 종합특검법 10조 3항에 따라 수사기간 연장을 결정하고, 그 사유를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했다"고 공지했습니다.
◀ 앵커 ▶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관저 이전에 행정안전부 예산을 불법으로 끌어다 쓰는 데 관여한 혐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들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이번 주 금요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2일 오전 9시 반부터 김대기 전 대
내란 사건 항소심 재판을 받다 법관 기피 신청을 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기피 사건을 심리하는 내란전담재판부에 또다시 기피 신청을 냈습니다.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대령 측은 자신들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 당시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징역 3년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는 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 등 혐의로
법원이 내란 사건 재판에 통일성과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특정 재판부가 전담하도록 정한 특례법은 입법부의 재량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이종섭 전 국방장관 '도피성 주호주대사 임명' 의혹 재판에서 당시 대통령실을 두둔하는 취지로 증언을 이어가, 재판부로부터 제지를 받았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심리로 열린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최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심 전 총장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검찰총장을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란 가담 및 동조 의혹과 관련해 전직 국정원 고위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오늘 브리핑에서 조태용 전 국정원장,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전직 국정원 정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해 MBC 취재진을 폭행한 시위대 4명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은 오늘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함 모 씨 등 4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내란 사건 항소심 재판부를 상대로 기피 신청서를 낸 것과 관련해 '내란' 특검이 "신속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법원에 촉구했습니다. 해당 재판은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
◀ 앵커 ▶ 윤석열 피고인의 핵심 참모였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과 김대기 전 비서실장이 나란히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우방국에 12.3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저 이전 특혜 의혹
고가의 각종 귀금속과 함께 인사와 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됐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김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피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본회의장에서 끄집어내라는 등의 불법 명령을 거부했다는 공적으로 정부 포상을 받고 대령으로 특진한 김형기 전 특전대대장이 군 수사기관에 입건됐습니다. 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는 이달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요원 명단을 넘긴 혐의로 기소된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징역 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 심리로 열린 문 전 사령관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대기 전 비서실장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적으로
◀ 앵커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피고인의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 열렸지만, 윤 피고인은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를 따라 내란에 가담했던 김용현 피고인 등도 본받은 건지,
2차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 이후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일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종합특검은 내일 오전 9시 반 김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직
2차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을 오늘 오후 2시부터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입니다. 계엄 당일 곽 전 사령관이 부하들에게 국회 침투와 봉쇄, 선관위에 대한 병력 투입
◀ 앵커 ▶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는 재판이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 기피신청을 낸 채 법정에 나오지 않았는데요. 김용현 전 장관 등 일
내란전담재판부에 기피 신청을 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판에 출석하지 않은데다 김용현 전 장관 등 다른 피고인들도 무더기로 재판부 기피 신청을 내면서 '내란 우두머리' 사건 항소심 재판이 일단 정지됐습니다. 윤 전 대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군 지휘부에 대한 1심 판결에 특검과 일부 피고인 양측 모두가 항소했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임 전 사단장, 박상현
김건희 씨에게 로봇 개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업가 서성빈 씨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에서 진행된 서 씨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조장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씨 측이 자신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낙인찍기라고 주장하며 해당 조치를 정지시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 씨 측 법률대리인인 구주와 변호사는 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을 맡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오늘 서울고법에 형사12-1부 법관 3명에 대한 기피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는 오늘 김 전 장관 측이 낸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일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를 수사하겠다며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 구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대법원이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12.3 내란' 사태와 관련한 대법원의 첫 선고입니
◀ 앵커 ▶ 오늘 이상민 전 장관 유죄판결에는 '12.3 비상계엄'의 성격에 대한 내란전담재판부의 공통된 결론도 담겨있었습니다.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 바로 내란이었다는 건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
◀ 앵커 ▶ 1심도 2심도 유죄로 판단한 건 같은데, 형량이 늘어난 이유는 뭘까요. 항소심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안부 장관의 자리에 있으면서 도리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내란에 가
◀ 앵커 ▶ '12.3 내란'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보다 형량이 2년 늘어났는데요. 판결의 내용을 김건휘 기자가 보도합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과
◀ 앵커 ▶ 봐주기 수사로 김건희 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해줬단 의혹을 받는 검사들이 오늘 특검에 출석했는데요. 당시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주요 수사 국면마다 윤석열 김건희 부부에게 직접 연락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고,
◀ 앵커 ▶ 김건희 씨가 해군 함정에서 선상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경찰 수사 결과 결국 사실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해군 귀빈정과 함께 불꽃놀이와 다금바리회 그리고 노래방 기계까지 등장했던 이 선상파티 의혹의 책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위해 '선상 파티'를 열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김성훈 전 경호차장 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선상 파티' 의혹과
관저 이전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이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공사를 맡게 된 배경에 김건희 씨를 뜻하는 "'V0'의 의중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형사합24부 심리로 열린 김오진
김건희 씨에 대한 검찰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이 참고인 신분으로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습니다. 2023년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이었던 최재훈 대전
◀ 앵커 ▶ 이태원 참사 당일 구청 직원들을, 윤석열 비판 전단지 제거 작업에 동원했단 증언이 나왔지만, 자신이 직접 지시한 건 아니라며 부인했던 인물이죠. 국민의힘 복당과 재선까지 노렸던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의 계엄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었다며 내부 분열한 국민의힘이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어줬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 앵커 ▶ 윤석열의 격노에 이은 수사외압으로 채 해병 순직 사건의 책임에서 벗어났다고 의심받던 인물이죠. 수중수색을 지시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부하라고 발뺌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채 해병 순직 1,0
김건희 씨에게 1억 원대의 그림을 건네고 총선 공천을 청탁했다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혐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 무죄 판결을 뒤집고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문제의 이우환 화백 작품이 김 씨에게 제
◀ 앵커 ▶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건'을 재조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과거 사건 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위반 사항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 처리되기 전, 정승윤 당시 권익위 부위원장이 늦은밤 대
◀ 앵커 ▶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있긴 했지만, 이번 판결은 '12·3 내란'에 대한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판결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 앵커 ▶ 23년이었던 형량이 2심에서 8년이나 줄어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재판부는 한덕수 피고인이 50년 공직 생활을 하며, 훈장과 포장을 받은 점도 거론했는데요. 김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 앵커 ▶ 오늘 항소심 재판부는 한덕수 피고인이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잘못된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하는 의무를 다하긴커녕 내란에 가담하는 중대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습니다. 비상계엄을 말리려 했다는 변명은 여러 증
◀ 앵커 ▶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피고인에 대해 오늘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형량보다 8년 줄어든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1심과 마찬가지로, 12·3 비상계엄을 위헌·위법한 내란으로 규정하
2차 종합특검이 오늘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수집소' 장소로 지목된 해병대 연평부대 수용 시설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종합특검은 “피의자 노상원의 내란목적살인예비음모 혐의 수사를 위해 인천 옹진
2차 종합특검이 오늘 김건희 씨의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 “디올백 수사 무마와 관련해 대검과 법무부 검찰과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에 있다”고
2차 종합특검이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기재된 '수집소' 장소로 지목된 해병대 연평부대 수용 시설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섭니다. 특검은 오늘 연평도를 방문해 수집소로 특정한 연평부대 수용시설을 살펴보고, 이 장소가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이 접수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출국금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전 장관은 "작년 채상병 특검이 말도
2차 종합특검이 대통령실의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특검은 오늘 "한 전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를 한 사실이 있다"며,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 사건
2차 종합특검팀이 국군 방첩사령부의 12.3 비상계엄 사전 준비 의혹과 관련해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일 황 전 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면서 "(2024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봐주기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당시 수사팀 검사 4명에게 출석을 요청한 가운데, 전 공주지청장인 김 모 부장검사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
법원이 1심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혐의 항소심도 TV 생중계를 허용했습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선고 예정인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2차 종합특검이 국군 방첩사령부가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특검 김지미 특검보는 오늘 오후 경기도 과천 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를 통해 방첩
김건희 씨와의 친분을 내세워 투자를 유치했다는 '집사 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예성 씨의 동업자로 알려진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9일 특정경제가중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수사단 구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오는 12일 대법원 선고를 받습니다. 대법원 2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반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
◀ 앵커 ▶ 지난주, 김건희 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혐의 항소심 판결을 보면 증권사 주문 전화 녹음 같은 새로운 증거 외에도, 검찰이 수사 당시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 증거들도 유죄 증거가
항소심 재판에서 형량이 늘어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오늘 나란히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에 오늘 상고장을 제출했고, 김건희 씨도 서울고법 형사 15-2부에 상고
◀ 앵커 ▶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한 대법원의 판단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사건 당일 판사실까지 올라가 난동을 부린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등, 1·2심 징역형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17명에게 죄가 있다고 확정한
◀ 앵커 ▶ 12·3 비상계엄의 '비선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엔 체포를 뜻하는 '수거'대상자와 구금 장소인 '수집소'가 적혀있었죠. MBC 취재 결과, 2차 특검팀은 노 전 사령관이 연평부대
2차 종합특검이 자료 제공에 협조하지 않았다며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김성동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대한 징계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오늘 언론에 "법률에 따라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 방해 행위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최근 백원국 전 국토교통부 차관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 인수위에 파견돼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경제 2분과에서 근
◀ 앵커 ▶ 윤석열 피고인에겐 이 사건 재판이 끝이 아니죠. 오늘은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혐의에 대한 첫 공판도 열렸는데요. 이밖에도 어떤 재판들이 윤 피고인을 기다리고 있는지, 백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 앵커 ▶ 지난 1심에선 선고 막판에, 초범이란 점을 윤석열 피고인에게 유리한 요소로 참작해 준 부분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오늘도 양형의 이유가 이목을 끌었습니다. 1심에서와 달리, 형사처벌 전력이 없더
◀ 앵커 ▶ 계엄 직후 윤석열 대통령실이 계엄을 정당화하는 내용의 공지를 외신에 배포한 건에 대해서는, 1심의 무죄 판단이 뒤집혔습니다. 보도에 변윤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2·3 비상계엄 직후 윤석열 전 대
◀ 앵커 ▶ 계엄 선포 직전 단 2분 만에 끝난 요식적 국무회의가 엉터리였단 점도 더 명확해졌습니다. 그날 연락을 못 받은 국무위원뿐 아니라, 사실상 참여가 불가능하도록 뒤늦게 연락을 받은 국무위원들도 심의권을 침해
◀ 앵커 ▶ 불과 1년 반도 안 지난 일이죠. 오늘 재판부는, 윤석열 피고인이 작년 초 경호처 직원들을 시켜 체포를 막으려고 했던 일들 역시 모두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관저를 막은 것은 물론 경호처 직원들에게 총기를
◀ 앵커 ▶ 한때 영부인이었던 사람의 범죄가 하나하나 밝혀지는 데 이어, 내란이 있던 그날 밤의 진실도 계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국회 계엄 해제 의결이 있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공무원 동원령에 부대 출동까지
오늘 김건희 씨 2심에 이어 내일은 윤석열 피고인의 체포 방해 등의 혐의에 대한 2심 재판 결과가 나옵니다. 윤 피고인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엉터리 국무회의를 열어 국무위원들의 심의권을 침해하고, '12.3 내란'을
◀ 앵커 ▶ 오늘 재판부는 김건희 씨가 대통령 배우자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국론 분열과 국민 갈등을 가져왔다고 질타했습니다. 선고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던 김 씨는, 무죄 판단이 나올 때는 고개를 들기도 했
◀ 앵커 ▶ 다만 김건희 씨는 오늘도 명태균 게이트와 관련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대해선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죠. 구나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윤석
◀ 앵커 ▶ 사람들이 의아했던 건 오늘 선고의 형량 부분입니다. 특검의 전체 구형량 가운데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해 요청한 형량만 징역 11년이지만, 두 혐의가 모두 유죄인데도 선고 형량은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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