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가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베일을 벗었다. 한남더힐과 나인원한남 등이 자리한 서울 최상위 입지 용산구 한남동에 파르나스호텔의 40여 년 호스피탈리티와 차헬스케어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결합했다. 완벽한 시설·서비스지만 걸림돌은 가격이다. 전용 99㎡ 기준 보증금이 최소 48억원으로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을 맡겨야 하는 구조인데 월 사용료도 2인 890만 원으로 만만치 않다. 월 임대료 등을 포함하면 매월 1000만 원 이상의 현금이 나가는 주거 상품이 한국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성공할 경우 ‘하이엔드 시니어 주거’라는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도 쏠리고 있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지하 5층·지상 7층, 3개 동,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고급 노인복지주택이다. 브릭스인베스트가 시행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25일~26일 양일간 청약을 앞두고 15일부터 서울 이태원에 갤러리를 마련해 고객들이 전용 99㎡ 유닛의 실거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실거주 체험은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부터 시작한다. 호텔처럼 카드키를 대고
홈즈투어가 오랜만에 서울 대단지 신축 분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는 19일 분양 일정에 돌입하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 대조1구역 재개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은평구 대조동 88, 89번지 일대)입니다. 아파트만 분양하는 게 아니라 동네 곳곳에 여러 가지 개발 계획들도 많고 교통 호재도 기다리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고분양가 논란도 있어 홈즈투어팀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가치를 따져봤습니다. ■ 곳곳 개발 앞둔 대조동 일대…2451세대 첫 대단지 등장 드론영상을 통해 하늘 위에서 바라본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건축 현장은 약 11만 2000㎡ 넓은 부지의 위용을 자랑합니다. 주변으로 높은 건물이 거의 없는 입지로 빌라들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형태입니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총 2451세대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25층 높이로 지어집니다.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4991가구(일반분양 34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셋째 주에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비롯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충북 청주시 지북동 ‘청주 한양립스 더벨루체’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0일에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지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대 송도국제업무단지(IBD) G5-1·3·4·5·6·11블록에 공급하는 단지다. 지상 최고 46층 15개동,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8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이 가깝다. 인천대입구역은 2030년 개통을 목표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개통 시 서울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송일초, 인천예솔초·중 등을 비롯해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학교(부지 조성) 등이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코스트코와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몰 이용이 편리하고 송도센트럴파크와 호수공원(조성 계획)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