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도 (독도리 이장)

대한민국의 독도 주민 이장 (1939–2018)

김성도(金成道, 1939년 ~ 2018년 10월 21일)는 독도에 살았던 민간인 남성이자 독도리 이장이었다.

김성도
출생1939년 월 일(1938-11-30)
사망2018년 10월 21일(2018-10-21)(78–79세)
서도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직업독도리 이장
배우자김신열
상훈국민훈장 목련장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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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독도에 입도하여 서도에 가옥을 짓고 건조장을 조성하는 등 독도 개척에 힘썼으며, 최초의 독도 주민인 최종덕을 도와 1970년대부터 독도에서 생활하였다.

1981년 주민등록울릉도에서 독도로 옮겨 16년 동안 독도 주민으로 거주하였다. 1987년 최종덕이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 그의 사위 조준기 일가 4명이 제2대 독도 주민이 되었으며, 조준기 일가가 울릉도를 떠나 육지로 이주하기 전인 1991년 11월 김성도와 그의 아내 김신열이 주소를 독도로 옮겨 제3대 독도 주민이 되었다.

2017년부터 독도 선착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티셔츠 등 기념품을 판매하였으며, 그 매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14만5430원(2017년분)을 납부하였다. 이는 독도 주민이 독도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로, 독도의 실효적 지배와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18년 9월 간암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같은 해 10월 21일 투병 끝에 사망하였다.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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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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