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생물이 주위의 환경과 자극을 감지하고 이에 대처하는 기관이다.
신경(神經, nerve)은 생물이 주위의 환경과 자극을 감지하고 이에 대처하는 기관이다. 신경계 중 특히 말초신경계를 구성하며, 신경세포의 축삭돌기 여러 개가 뭉쳐져 있다. 한 개의 신경은 인접한 부위의 신경세포들로부터 기원한 축삭돌기들이 주로 뭉쳐져 있기 때문에, 특정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구조
편집
신경은 신경바깥막(epineurium)이라는 결합 조직으로 감싸져있다. 이 막 아래에는 지방 세포로 이루어진 신경다발막(perineurium)이 축삭들을 감싸고 있다. 각 축삭들은 신경속막(endoneurium)으로 감싸져있는데, 이 신경속막은 척수에서 신체의 말단에 이르기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져있다.[1] 신경은 혈관과 함께 분포하여 신경전달에 소모되는 다량의 에너지를 공급받는 경우가 많다. 신경속막과 축삭 사이에는 신경속막액(endoneurial fluid)이 흘러 뇌척수액 및 혈액뇌장벽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2]
분류
편집용어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arieb EN, Hoehn K (2007). 《Human Anatomy & Physiology》 7판. Pearson. 388–602쪽. ISBN 978-0-8053-5909-1.
- ↑ Kanda, T (Feb 2013). “Biology of the blood-nerve barrier and its alteration in immune mediated neuropathies”.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84 (2): 208–212. doi:10.1136/jnnp-2012-302312. PMID 23243216. S2CID 207005110.